■ 개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사진첩 용량이 가득 찼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아마 많은 분이 스마트폰 기기를 새로 바꾸는 대신, 매달 정기 구독료를 내고 네이버 MYBOX나 아이클라우드 같은 가상 저장 공간을 늘리실 겁니다. 주식 시장에서 최근 가장 뜨겁게 불타오르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관련 기업들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기 위해 매번 비싼 컴퓨터 장비를 직접 사서 사무실에 설치하는 것은 비용적으로나 관리 측면에서나 엄청난 낭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대의 똑똑한 기업들은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든 거대한 컴퓨터 시스템을 빌려 쓸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도 어떤 기업이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