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주식 시장이라는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나침반이 필요한데,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배당수익률과 PER이라는 두 나침반을 서로 헷갈려하곤 합니다. 마치 '내가 낸 보증금 대비 월세가 얼마인지(수익)'와 '이 집의 전체 가격이 동네 시세보다 비싼지(가격)'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두 지표의 차이를 명확히 알아야 내가 지금 '싼 주식'을 사는 건지, 아니면 '돈을 잘 주는 주식'을 사는 건지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정의1. 배당수익률 (Dividend Yield)투자한 금액 대비 내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배당금이 몇 퍼센트(%)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은행 예금 금리와 직접적으로 비교하기 가장 좋은 지표로, '현금 흐름'에 집중합니다. 배당수익률(%) = (주당 배당금 ÷ 현재 주..